병원 전화는 진료 시간과 정확히 겹칩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가장 많이 울립니다. 그런데 걸려오는 내용은 예약·변경·취소·위치·진료시간으로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진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하면 접수 직원은 눈앞의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창구 응대 중에 전화가 오면 둘 중 하나는 기다려야 합니다.
받을 사람이 없는 시간에 걸려온 전화는 그대로 사라집니다.
확인 전화를 돌릴 여력이 없어 빈자리를 그대로 둡니다.
통화 안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바꿉니다. 확정 내용은 문자로 나갑니다.
가장 많이 오는 문의를 사람 연결 없이 끝냅니다.
하루 이틀 전에 자동으로 걸어 확인합니다. 빈자리가 줄어듭니다.
문의 내용에 따라 해당 과나 담당자에게 넘깁니다.